황금가을철, 산동성 짜오장시 산정구 수이취안진 리좡촌 100 무 산사기지에서는 큰 열매가 가지가득 열려 풍작을 거두었다. 과수농민은 당장의 높고 쾌청한 가을날씨를 다잡아 성숙한 산사를 따니 도처마다 풍작의 기쁨이 넘친다.

조사에 따르면,이 마을에서 재배하는 산사과나무는 색깔이 크고 색깔이 화려하며, 저장과 운수에 잘 견디고, 품질이 좋기로 소문이나 각지의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.